뉴욕노가리 - 사연과 질문 (방송소개) : 방송 소개를 원하는 사연과 질문만 올려주세요. :)

드디어 최근 에피까지 정주행 성공!!

조회 수 3306 추천 수 0 2016.06.03 10:23:21

안녕하세요!!!!!(쩌렁쩌렁)

작년 초 우연한 계기로 뉴노를 알게 되어 시작부터 뒷북을 열심히 둥둥둥 두드리며

진도를 맞추기 위해 부지런히 정주행하다가

드디어 시즌 3 최근 에피소드까지 모두 뒷북청취를 끝낸 보라라고 합니다. (보라색 제일 좋아하는 색이에요. ㅎㅎ)


예...그렇습니다.

저의 뉴노사랑은 첫걸음부터 어마어마한 뒷북의 향연이었죠.

작년 봄 하천의 얼음이 녹고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날 무렵

몸에 쌓인 지방과 싸우기 위해 자전거를 끌고 나가 분노의 질주를 하는 동안


조심스레 뉴노 페이스북 페이지를 팔로잉하자마자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까지 친구신청을 해주신 상냥한 유후 오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낯 가리는 편인데 정말 감사했어요 ㅜㅜ)

공중전화박스에서의 (삐-------검열사운드)한 에피소드로 자전거를 타다 말고 저를 빵 터지게 해주신 재치꾼 JY 오라버니와

그리고 정말로 본받고 싶은 디엔 언니님♡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 거죠?

목소리와 액센트에 첫눈에 반한 미야오 언니와 시리 언니는 처음 등장하시던 날 제 귀를 번쩍 뜨이게 해주셨어요.

뽀리 오빠와 JY 오라버니 두 분의 개그 어택에 운동하다 말고 혼자 빵빵 터져서 가끔은 이상한 눈초리를 받기도 했지만

그게 무슨 상관이예요, 뉴노와 함께하고 있는데!! ㅋㅋㅋㅋㅋ

원래 언니의 그릇사랑은 문외한인 저의 귀에도 쏙쏙 박히는 찰짐이 인상적이었구요, 요즘은 라 스페란짜♡♡♡♡ 정말 좋아해요!

독해 교수님의 건축 강의도 흥미진진하구요!! 몰래 청강중인 거 너그럽게 이해해 주세요(찡긋)

디모님의 시나브로드웨이도 놓치지 않고 듣고 있어요!

특히 최근 학창시절 이야기는 혼자 듣기 너무 아까워서 운전 중인 남자친구에게 강제청취를 시켰는데

역시 효과가 좋았답니다(씨익) 옆에서 초면에 실례지만 존경한다고 전해 달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뉴노 여러분의  따뜻하고 유쾌한 수다가

작년부터 벌써 일년 반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

저의 여가시간에 늘 함께 하는 베스트 프렌드가 되어주고 있어서

저는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다만...

말씀드렸듯 시작부터 쭈우욱 뒷북을 치다 보니

각종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유용한 삶의 팁과 깨알같은 개그코드에 늘 뒷북으로 반응하는 제 모습이 가끔은 안타깝기도 했지만(ㅋㅋㅋㅋ)

이젠 모두 끝났습니다!!! 드디어 최근 에피소드까지 복습 아닌 느린 정주행이 끝났다고요!(쩌렁쩌렁)


오늘 그 기념으로 뉴노닷컴에 접속해서 회원가입도 하고 이렇게 글을 남기고 있어요.

뒷북을 고이 접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처음으로 두근두근하며 적어봅니다.


이제 여기도 자주 찾아올게요, 다음 에피소드부터는 실시간으로 청취할 생각에 벌써 두근두근해요!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특히 목 관리 잘하셔서 재미있는 이야기 들려주시구요!



아차, 열쇠집 아저씨와 이엘 님께도 감사인사 하는 걸 깜빡했어요! 부랴부랴 수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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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HOO

2016.06.04 00: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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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봉 200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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